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은 임직원을 위한 무료 조식 서비스 ‘윌모닝’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매일 아침 에듀윌 임직원들의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끌어 올리는 지식 경쟁력 강화프로그램 ‘인사이트 스파크’에 참여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아침 식사를 제공했으나, 이제는 전 직원들이 조식을 먹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샌드위치, 주먹밥, 샐러드 등 매일 다양한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윌모닝’은 아침 식사를 챙기지 못한 에듀윌러(에듀윌 임직원)들의 든든한 아침을 책임진다. 

에듀윌 관계자는 “아침 식사의 중요성은 누구나 잘 알고 있지만, 바쁜 직장인들이 아침 식사를 챙겨 먹고 나오기란 쉽지 않다”라며, “윌모닝을 통해 아침을 행복하게 시작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어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에듀윌은 2019년 6월부터 업계 최초 ‘주 4일 근무제’를 도입한 기업으로 유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시차출퇴근제’를 비롯한 다양한 복지제도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임직원의 건강을 위해 국가공인자격 안마사의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힐링큐브'와 여성 휴게실 ‘쉼’을 비롯 사내 심리상담실 ‘마음,쉼’ 등을 운영하고 있다. 

에듀윌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근로환경 개선이라는 공적을 인정받아 지난해 ‘2019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 수상에 이어, 최근에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20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에듀윌은 세 번의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 정부기관상 13관왕에 빛나는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리서치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조사 결과 1위에 올랐으며, 한국의 기네스북 KRI 한국기록원에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세 번 공식 인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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