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남편, 남자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에게 특별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선물을 고민하고 있는 이들에게 샤넬이 ‘블루 드 샤넬 빠르펭’과 ‘보이 드 샤넬 모이스처라이저’를 제안한다고 업계 측은 전했다.

관계자는 “자신감 넘치면서 우아한 남성을 위한 ‘블루 드 샤넬 빠르펭’은 깊이 있는 강렬한 향의 아로마틱 우디 계열의 향수로 시더가 활기 넘치는 에너지를, 샌달우드는 섬세함과 부드러움을 더해주며 상쾌한 탑 노트와 함께 어우러져 자연스럽게 퍼진다. 우드와 시더 향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면서도 샌달우드의 부드러운 터치를 결합하여, 더욱 깊이 있고 섬세한 향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부 관리에 관심 있는 남성을 위한 ‘보이 드 샤넬 포티파잉 젤 모이스처라이저’는 특히 면도 후에 사용하면 피부가 건조하고 당기는 느낌을 완화해주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보습은 물론, 피부 보호 효과를 가지고 있어 건조함과 일상 속 다양한 스트레스 요인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활력을 채워준다. 24시간 유지되는 수분과 강력한 피부 보호, 가볍고 산뜻한 젤-크림 포뮬러로 번들거림 없이 바르는 즉시 흡수된다”고 덧붙였다.

‘블루 드 샤넬 빠르펭’과 ‘보이 드 샤넬 모이스처라이저’는 샤넬 뷰티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샤넬 매장,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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