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출전 0회' 가사니가, 토트넘에서 라리가의 엘체로 임대
이번 시즌 '출전 0회' 가사니가, 토트넘에서 라리가의 엘체로 임대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21.02.0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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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손흥민(29)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의 엘체로 골키퍼(GK) 파울로 가사니가(29·아르헨티나)를 이번 시즌 종료까지 임대한다고 밝혔다.

[EPA=연합뉴스]
[EPA=연합뉴스]

2017년 8월 토트넘에 입단한 가사니가는 프랑스 국가대표 골키퍼 위고 로리스의 맹 활약으로 공식전 37경기 출전에 그쳤다. 심지어 토트넘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의 베테랑 조 하트도 영입해 가사니가는 이번 시즌엔 한 경기에도 나서지 못한 상황이다.

그 외에도 지난해 8월 2부리그 밀월로 임대 보냈던 2002년생 공격수 트로이 패럿(아일랜드)은 3부리그 입스위치 타운으로 다시 임대했으며, 미드필더 제드송 페르난드스(22·포르투갈)는 기간 종료로 팀을 떠나는 등 토트넘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눈에 띄는 영입은 없었으나 선수들의 임대 관련 변동이 주를 이룬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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