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협, 국립암센터와 희귀난치암 치료제 개발 업무협약 外 [오늘의 주요뉴스]
제약바이오협, 국립암센터와 희귀난치암 치료제 개발 업무협약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1.01.2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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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제약바이오협, 국립암센터와 희귀난치암 치료제 개발 업무협약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공]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공]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국립암센터와 신규 항암치료제 개발 및 희귀난치암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협회는 이번 협약으로 항암제 개발 방향을 정립하고 효율적으로 항암제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측은 희귀난치암 치료제 개발, 인공지능(AI) 활용 신규항암제 개발, 테스트베드 구축,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 나설 예정이다.

포항시, 행정명령 이후 무증상 감염 19명 확인

경북 포항시는 가구당 1인 이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한 이후 19명의 무증상 확진자를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29일 시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현재까지 19명이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행정명령 이후 코로나19 검사 대기 시간이 길어지자 검사팀을 44개 팀에서 118개 팀으로 늘렸다. 정경원 행정안전국장은 "무증상 확진자 19명을 발견한 것은 이번 행정명령이 큰 효과를 봤다고 볼 수 있다"며 "만약 이들이 시내를 돌아다녔다면 엄청난 감염이 확산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한양대병원서 23명 집단 확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공]
[한양대병원 제공]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서울 한양대병원과 관련해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해 현재까지 2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단 한양대병원은 현재 역학조사 중인 만큼 병원 폐쇄나 격리 등의 조치를 언급하기엔 이르다는 입장이다. 진단검사 역시 진행 중이어서 구체적인 감염 규모 역시 확인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한양대병원 관계자는 "직원 2천여명과 환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하고 있으나 정확한 검사 인원은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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