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말] 거짓말이 일상인 사람들이 알아야 할 탈무드 명언 
[따말] 거짓말이 일상인 사람들이 알아야 할 탈무드 명언 
  • 보도본부 | 박진아 기자
  • 승인 2021.01.2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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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박진아] 이솝우화 《양치기 소년》에 대해 아시나요? 

《양치기 소년》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양을 치는 소년이 심심풀이로 "늑대가 나타났다!"라고 거짓말을 하고 소란을 일으킵니다. 그 동네의 어른들은 소년의 거짓말에 속아 무기를 가져오지만, 헛수고로 끝납니다. 

하지만 소년의 심심풀이 거짓말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소년은 이런 거짓말을 여러 번 반복하게 되고 마을사람들은 그때마다 허탈하게 돌아가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정말로 늑대가 나타나게 된다. 그리고 양치기 소년은 "늑대가 나타났다!"라고 소리쳐 외칩니다. 하지만 어른들은 더 이상 양치기 소년의 말을 믿지 않았고, 아무도 도우러 가지 않았습니다. 결국 양치기 소년의 모든 양이 늑대에 의해 잡아먹히게 됩니다. 

- 거짓말쟁이가 받는 가장 큰 벌은 그 사람이 진실을 말했을 때에도 다른 사람들이 믿어주지 않는 것이다. <탈무드> -

거짓말이 마치 생활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 가지의 거짓말을 참말처럼 하기 위해서는 항상 일곱 가지의 거짓말을 필요로 한다”라고 말 한 마틴 루터의 말처럼 거짓말을 생활처럼 하는 사람들은 그 거짓말을 참말인 것처럼 하기 위해 거짓말에 또 거짓말을 그리고 더한 거짓말을 만들어 나갑니다. 

늦잠을 자서 늦은 것을 차가 막혀서 늦었다는 말하는 사람들. 숙취로 힘든 상황을 마치 몸이 아파서 힘든 것처럼 꾀를 부리는 사람들. 나아가 자신의 상황을 합리화 시키기 위해 본인을 둘러싼 모든 것들을 거짓으로 만들어 버리는 사람들. 

모두 거짓으로 만들어진 세상이기에 심할 경우 리플리 증후군(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 믿고 거짓된 말, 행동을 상습적으로 하는 반사회적 성격장애)에 빠지기도 합니다. 

실제로 많은 사기꾼들의 경우 리플리 증후군을 겪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즉 거짓말이 더 큰 거짓말이 되어 부풀어지지 않도록 작은 일에도 거짓말을 하지 않는 습관이 중요한 겁니다. 

내가 진실을 말 하는 순간에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상황이라는 벌을 받기 전, 거짓말을 멈춰야 할 것입니다. 

오늘은 그런 날~ 거짓말인 일상에서 벗어나는 날~ 

- 거짓말쟁이가 받는 가장 큰 벌은 그 사람이 진실을 말했을 때에도 다른 사람들이 믿어주지 않는 것이다. <탈무드> -

※ 따말은 따뜻한 말 한 마디의 줄임말로 명사들의 명언, 드라마와 영화 속 명대사 등을 통해 여러분에게 힘이 되고 감성을 심어주는 시선뉴스의 감성 콘텐츠입니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낸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 것은 어떨까요? 시선뉴스는 우리 모두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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