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재난적의료비 지원 관련 개정안 발표 外 [오늘의 주요뉴스]
복지부, 재난적의료비 지원 관련 개정안 발표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1.01.2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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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복지부, 재난적의료비 지원 관련 개정안 발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공]
[연합뉴스 제공]

보건복지부는 재난적의료비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을 오는 27일부터 오는 3월 8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27일 밝혔다. 재난적 의료비는 중증 질병이나 부상으로 연 소득의 15% 이상의 의료비가 발생한 경우, 연간 3천만원 이내에서 본인부담금의 절반을 정부가 부담하는 제도다. 병원에 입원한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의 재난적 의료비 신청 기한이 기존 퇴원 1주일 전에서 퇴원 3일 전까지로 변경된다. 환자는 의료비가 나온 시점으로부터 180일 이내에 사후 신청을 하거나, 입원 중에는 조기 지급을 위해 퇴원 1주일 전까지 의료 기관에 직접 신청할 수 있다.

구례서 하수도 공사 중 탄약 1천200발 발견

27일 오전 8시 20분께 구례군 토지면 하수도 증설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들이 하수관로 터파기를 하다가 탄약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땅속에는 8cm 길이의 카빈총 탄약 1천200발이 대부분 녹슨 상태로 묻혀 있었다. 경찰은 탄약의 상태 등으로 볼 때 6·25 전쟁 때 쓰인 것일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 대공 용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군에 무기류를 인계했다.

제약바이오협 "코로나19 종료후 백신·치료제 개발손실 보상"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공]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공]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 이후 개발 중이던 백신과 치료제로 인해 발생하는 손실을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27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자력으로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 및 생산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협회는 또 국산 원료의약품 자급률을 제고하는 등 안정공급 시스템을 정립해 제약주권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협회는 2천여개 원료 성분 중 국산화가 시급한 성분 200여개를 선정해 5년 후 원료의약품 자급률을 50%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집중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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