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육계농장서 AI 발생해 살처분 나서 外 [오늘의 주요뉴스]
안성 육계농장서 AI 발생해 살처분 나서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1.01.2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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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안성 육계농장서 AI 발생해 살처분 나서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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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는 27일 일죽면 육계 농장에서 조류 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살처분에 나섰다. 육계 1만9천 마리를 키우는 이 농장에서는 전날 닭 60마리가 폐사해 간이 검사한 결과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다. 안성시 방역 당국은 해당 농장의 닭을 살처분하고 있다. 또 반경 3㎞ 내 3개 농장의 가금류 27만6천 마리를 예방적 살처분할 예정이다. 10㎞ 내 27개 농가 가금류 83만6천 마리는 이동 제한 조치하고 일제 검사를 하고 있다.

미인가 종교 교육시설 입소자 외출 금지 가이드라인 마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6일 오후 10시 기준 전국 6개 미인가 교육시설에서 총 297명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교육부 차관을 반장으로 하는 미인가 교육시설 방역관리 TF를 구성하고 방역수칙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정부는 방역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정규학교를 다니지 않는 학생을 대상으로 전일제 수업 또는 기숙사 형태로 종교시설에서 운영하는 미인가 교육시설은 종교시설이 아닌 기숙형 학원 방역 수칙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방역관리가 미흡한 거주 시설을 중심으로 계도와 행정처분을 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방역 기능과 지침을 보완할 예정이다.

광주시, 5인 이상 비인가 교육·합숙시설 진단검사 행정명령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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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비인가 교육·합숙 시설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으라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이용섭 시장은 27일 브리핑에서 "제2, 제3의 IM 선교회 관련 시설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종교시설과 관계없더라도 5인 이상의 비인가 교육시설은 물론이고 인가·교육시설 여부를 떠나 5인 이상 합숙시설은 보건소에 자진신고하고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방역 당국은 광주 TCS 국제학교를 비롯해 IM 선교회 관련 시설 4곳의 전수검사를 마쳤고, 나머지 6곳은 전수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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