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코비 브라이언트 헬리콥터 추락 사고, 1년 맞아 추모 광장 생겨 [글로벌이야기]
안타까운 코비 브라이언트 헬리콥터 추락 사고, 1년 맞아 추모 광장 생겨 [글로벌이야기]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1.2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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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이탈리아의 한 소도시에 코비 브라이언트가 헬리콥터 사고로 세상을 떠난 지 1년을 맞아 브라이언트 부녀의 이름을 딴 광장이 생겼다.

1. 브라이언트 부녀 기리는 광장

[사진/레조넬에밀리아 시 소셜 미디어 사진]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7일 "이탈리아 북부 도시 볼로냐에서 서쪽으로 약 1시간 운전해서 가면 나오는 레조넬에밀리아라는 작은 도시 중앙 광장에 브라이언트 부녀를 기린 추모비와 팻말이 설치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레조넬에밀리아는 브라이언트가 어린 시절 몇 년간 살았던 곳"이라며 "그의 아버지 조 브라이언트가 이 지역 프로팀에서 선수로 뛰었기 때문"이라고 이 도시와 브라이언트의 인연을 설명했다.

2. NBA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

[사진/Wikimedia]
[사진/Wikimedia]

코비 브라이언트는 20년 동안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한 팀에서만 슈팅 가드로 활약했으며 수많은 팬과 안티를 같이 보유했던 프랜차이즈 선수이자 농구계의 전설이었다. 그는 2016년 4월 13일 선수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살다가 지난해 1월 그의 딸 지아나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상공에서 헬리콥터가 추락하면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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