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빼달라고 하자 욕설한 공무원 직위해제 및 금은방 절도 한 10대 두명 검거 [팔도소식/사건사고]
차 빼달라고 하자 욕설한 공무원 직위해제 및 금은방 절도 한 10대 두명 검거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1.01.2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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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01월 27일)의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차 빼달라는 건물주에게 술 취해 욕설 한 9급 공무원 직위해제 – 강원 원주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주시 제공 제공]

27일 강원 원주시는 지난 21일 밤 단구동 한 건물 주차장에 차를 댔다가 건물주로부터 차를 빼달라는 요구를 받자 술에 취한 채 나타나 욕설을 하고 협박성 문자를 보내기도한 9급 공무원 A씨를 26일 자로 직위 해제했다고 전했다.

인근 CCTV에 담긴 A씨는, 건물주에게 욕설하는 등의 모습이 찍혔다. 이에 시는 A씨에 대해 지방공무원법상 품위 유지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직위 해제했다고 밝혔다.

한편 원주시는 "이번 일로 상처받은 당사자와 국민께 죄송하다"며 "재발하지 않도록 전 공무원에 대한 철저한 교육과 복무 관리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으며, 경찰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 징계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2. 살 것처럼 목걸이 착용하고 도주... 경찰, 10대 두명 체포 – 경기 안양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TV 캡처]

27일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금은방에서 금목걸이를 훔쳐 달아난 A(18) 씨와 B(18) 씨를 지난 26일 평택의 한 모텔에서 체포해 특수절도 등 협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2일과 23일, 각각 안양시 동안구와 광명시의 한 금은방에서 A씨 등은 물건을 살 것처럼 귀금속을 착용하다가 금목걸이 1개를 목에 걸고 그대로 달아나는 수법으로 이틀간 1천350만 원 상당의 금목걸이 2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A씨 등은 유흥비를 벌기 위해 범행했으며 훔친 목걸이를 판 돈을 유흥비와 인터넷 도박비로 다 썼다고 진술했다"며 "구속영장을 신청해 이들의 진술이 사실인지, 여죄는 없는지 등에 대해 수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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