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김종철 성추행 사건에 대표단회의… 일각에서는 지도부 사퇴 등 거론外 [국회소식]
정의당, 김종철 성추행 사건에 대표단회의… 일각에서는 지도부 사퇴 등 거론外 [국회소식]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1.01.2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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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2021년 01월 26일 화요일의 국내정세

▶정의당
정의당, 김종철 성추행 사건에 대표단회의… 일각에서는 지도부 사퇴 등 거론
26일 정의당은 김종철 전 대표의 성추행 사건에 대해 대표단회의를 열고 수습책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비공개로 열리는 대표단회의는 김윤기 당대표 직무대행의 주재로 진행된다. 현재 당 안팎에선 위기 타개 방안으로 재보궐 선거운동 중단과 지도부 사퇴 등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전날 오전 김 전 대표의 대표직 직위해제를 결정하고 피해자인 장혜영 의원의 의사에 따라 성추행 사건을 공개한 지도부는 오는 27일에는 시도당 연석회의를 통해 내부 의견을 수렴하고 30일 전국위원회에서 당대표 보궐선거 일정 등을 확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김진욱 공수처장 오늘 국회 방문… 박병석 의장과 이낙연 대표 만날 것
26일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처장이 국회를 방문한다.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박병석 국회의장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인사를 나눌 예정인 김 처장은 전날 오전 현충원을 찾아 참배했고, 오는 27일에는 대법원을 방문해 김명수 대법원장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 처장은 지난 19일 인사청문회를 거쳐 21일 정식으로 임명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장관 오늘 출마선언… ‘서울의 미래 100년 계획’ 공약 발표
26일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비대면 시민보고' 형식의 출마선언을 통해 '서울의 미래 100년 계획'이라는 핵심 공약을 발표하는 박 전 장관은 16년간의 국회의정 경험, 1년9개월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서 쌓은 행정경험, 소통능력 등을 강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먼저 서울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민주당 우상호 의원은 이날 경기도가 주관하며 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참석 '경기도 기본주택 토론회'에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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