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2층에서 화재 발생해 주민 5명 구조 및 울산신항 슬러리 기름 유출 사고 [팔도소식/사건사고]
아파트 2층에서 화재 발생해 주민 5명 구조 및 울산신항 슬러리 기름 유출 사고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1.01.2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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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01월 22일)의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아파트 2층에서 화재 발생… 소방대원, 주민 5명과 반려견 2마리 구조 – 강원 원주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원 원주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원 원주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2일 강원 원주시 명륜동 한 아파트 2층에서 낮 12시 6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화재는 주방 일부를 태우고 거실을 그을린 후 20분 만에 진화 되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2층에 사는 주민 2명을 비롯한 5명과 반려견 2마리를 구조했으며 모두 연기를 조금 마셨을 뿐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과 소방은 김치냉장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2. 슬러리 오일 유출로 해경 긴급 방제 작업… 평형수 배출 과정에서 유출 – 울산광역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br>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2일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울산신항에서 오전 1시 50분께 2천t급 케미컬 운반선에 실려 있던 기름이 유출돼 해경과 민간 방제 세력이 방제 작업을 벌였다.

화물을 수급하던 부산선적 케미컬 운반선 A호가 원인 미상의 화물창 손상으로 평형수를 배출하는 과정에서 슬러리 오일이 바다로 유출되었으며,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정 3척과 민간 방제 세력을 동원해 선박 주변으로 300m의 오일펜스를 설치한 후 유흡착재를 사용해 유출된 기름을 회수했다.

해경은 방제 작업은 오전 5시께 마무리됐으나, 비중 차이로 가라앉은 일부 기름이 있어 전문 업체를 통해 회수 중이라고 밝혔으며, 선박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유출량과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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