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국민운동 전북본부, 본격적인 활동 나서 外 [오늘의 주요뉴스]
기본소득국민운동 전북본부, 본격적인 활동 나서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1.01.20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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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기본소득국민운동 전북본부, 본격적인 활동 나서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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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국민운동 전북본부(이하 전북본부)가 20일 전북도의회에서 출범식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강남훈 한신대 교수는 우리 시대의 과제와 기본소득 주제의 강연에서 기후 위기, 부동산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해법으로 기본소득을 제안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출범식에서 한양환 전북본부 상임대표는 "기본소득은 시대의 요구이며 미래세대를 위해 우리가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전북본부는 기본소득의 화두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시민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법무부, 가석방 확대해 교정시설 과밀 해소 계획 마련

법무부가 20일 발표한 교정시설 내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 대책에 따르면 정부는 교정시설 과밀수용을 해소하기 위해 감염병 유행 시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모범수형자 등의 가석방을 확대하기로 했다. 법무부는 또한 불구속 수사·재판 원칙을 지키고 벌금 미납자 노역 집행이 제한되도록 검찰, 법원과 협의하기로 했다. 교정기관별로는 감염병 신속 대응팀을 구성하고, 확진자 발생에 대비해 사전에 격리 공간과 환자 이송 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교정당국 차원에서는 집단 감염에 대비한 전국 단위 분산과 이송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전북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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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20일 오후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도내 누적 확진자가 1천명이 됐다고 밝혔다. 1천 번째 확진자는 도내 971번 확진자와 접촉했고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1명이 바이러스를 추가로 퍼뜨릴 수 있는 지표인 도내 감염 재생산 지수는 19일 현재 0.71을 기록했다. 도 관계자는 "아직 안심할 상황이 아니다"라며 "실내외 모든 활동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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