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에 이어 언니까지 살해한 30대 남성, 무기징역 선고받아 外 [오늘의 주요뉴스]
여자친구에 이어 언니까지 살해한 30대 남성, 무기징역 선고받아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1.2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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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여자친구에 이어 언니까지 살해한 30대 남성, 무기징역 선고받아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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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에 이어 언니까지 살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30대 남성이 무기징역을 받았다. 대전지법 서산지원 형사1부(김수정 부장판사)는 20일 강도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김 모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김 씨는 지난해 6월 25일 오후 충남 당진시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여자친구를 목 졸라 숨지게 한 뒤 곧바로 같은 아파트 여자친구 언니 집에 침입해 숨어 있다가 이튿날 새벽 퇴근하고 돌아온 언니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확진자 접촉 박근혜, 코로나19 검사 음성 판정 받아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법무부는 이날 박 전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진 직원과 밀접 접촉한 사실이 있어 이날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았고, 진단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박 전 대통령이 만 68세의 고령인 점을 고려해 예방 차원에서 외부 병원에 일정 기간 격리하기로 했다. 격리 장소는 박 전 대통령이 그간 외부 진료를 받아 온 서울성모병원으로 알려졌다.

성폭행 혐의 조재범 전 국가대표 코치, 내일 선공공판 열린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여자 쇼트트랙 심석희 선수를 상대로 3년여간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구속기소 된 조재범 전 국가대표팀 코치에 대한 선고공판이 내일(21일) 열린다. 수원지법 형사15부(조휴옥 부장판사)는 수원법원종합청사 301호 법정에서 조 씨의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 등 치상) 혐의 재판 선고공판을 진행한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10월 결심공판에서 "피고인은 피해자를 수십회에 걸쳐 성폭행·추행하고도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죄질이 상당히 불량하다"며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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