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작전명 ‘아덴만 여명’, 피랍 선원 21명 전원 구출...작전 완벽 수행
[10년 전 오늘] 작전명 ‘아덴만 여명’, 피랍 선원 21명 전원 구출...작전 완벽 수행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1.2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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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Wikimedia]
[사진/Wikimedia]

10년 전 오늘인 2011년 1월 21일에는 삼호해운 소속 운반선인 삼호주얼리호가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지 6일 만에 구출됐습니다.

구출 작전은 해적들의 기지가 있는 소말리아로부터 1,200km가량 떨어진 아덴만 해역에서 여명 시각에 맞춰 전격 단행됐습니다.

5시간 동안의 치열한 작전 끝에 우리 군은 해적 8명을 사살하고, 나머지 5명을 생포했으며 구출 작전에 돌입해 한국인 8명을 포함한 인질 21명을 모두 구출했습니다.

이번 구출 작전에서 선원들이 전원 구출되고 우리 군 장병들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성공한 작전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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