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 언박싱] 아파트 경비원분들을 보호해주세요
[청원 언박싱] 아파트 경비원분들을 보호해주세요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1.20 14: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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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누군가의 절박함이 담긴 청원. 매일 수많은 청원이 올라오지만 그 중 공론화 되는 비율은 극히 드물다. 우리 사회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지만 조명 받지 못한 소외된 청원을 개봉해 빛을 밝힌다. 

청원(청원시작 2021-01-19 청원마감 2021-02-18)
- 경비원 폭행 입주민 강력 처벌 요구
- 청원인 naver - ***

카테고리
- 안전/환경

청원내용 전문 
며칠전 김포시 아파트에서 지인 차단기를 안열어주어서 주민이 경비원 2분을 폭행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경찰에서는 일주일동안 수사는 커녕 미루다가 늦장대응을 했습니다 도대체 경찰은 무엇을

하는건지요 경찰 너무 심각 합니다. 변호사 선임등을 한다고 늦장 수사를 했습니다. 정부 국회에서

제발 경비원분들을 보호 할수 있도록 하고 정말로 보여주기 식이 아니여야 합니다

김포시 아파트 폭행 내용과 수사 내용을 보면 17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서는 김포 아파트

30대 입주민 을 18일 폭행 혐의로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11일 단지에서 경비원 2명을 폭행한 지 일주일 만이다. 경찰 관계자는 “당초 이번주 초쯤 조사할 계획이었으나,

입주민이 변호사 선임 등을 이유로 출석일을 미뤄 18일 조사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입주민이 11일 오후 11시 40분쯤 김포 아파트에서 경비원 2명의 얼굴 등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는다

고합니다 당시 입주민 차량 동승좌석에 타고 있던 지인 차량이 후문으로 들어가려는데 차단기가

열리지 않고, 입주민이 다가와 “미등록 차량은 정문에서 방문증을 받아야 한다고 말하자 차에서 내려 폭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합니다. 경비원들도 일하는 사람들이고 입주민들을 위해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일을

열심히 하시는분들 이심니다. 이런일은 있을수 없습니다 김포의 아파트 경비원을 폭행한 입주민을

빠른 시일내에 징역형에 처하고 우리사회에서 절대로 이런 입주민들이 없도록 정부 와 국회 경찰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서 이런분들이 안나오도록 해야 합니다.

취재결과>> 청원 UNBOXING_경찰 관계자 왈(曰)

“업무를 방해하고 경비실 창문의 방충망 등을 파손한 점 등을 고려해 업무방해와 재물손괴 혐의를 추가로 적용했습니다”

“범죄 혐의가 무겁다는 점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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