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수사에 외압 없었다는 특수단 결론, 1년 2개월간 수사 마무리 外 [오늘의 주요뉴스]
세월호 수사에 외압 없었다는 특수단 결론, 1년 2개월간 수사 마무리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1.1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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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세월호 수사에 외압 없었다는 특수단 결론, 1년 2개월간 수사 마무리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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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국군기무사령부나 국가정보원이 세월호 유가족을 사찰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단장 임관혁 서울고검 검사)은 지난 1년 2개월간의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특수단 활동을 19일 마무리했다. 특수단은 사고 현장에 출동한 구조 인력들에 승객 구조에 필요한 지시를 내리지 않아 대규모 인명피해를 낸 혐의(업무상 과실치사상)로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 등 해경 지휘부 11명을 지난해 2월 기소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 삼성 비상경영 불가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법정 구속됨에 따라 삼성은 비상경영이 불가피해졌다. 이 부회장이 수감 중에도 주요 현안을 직접 보고받으며 옥중 경영에 나설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 경영 참여가 어려운만큼 각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의 어깨는 더 무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삼성준법감시위원회는 이 부회장의 양형 판단에 도움이 되지 못했지만 이달 잡혀 있는 회의들을 예정대로 소화하며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역외탈세 혐의 배우 장근석 모친, 1심서 집행유예-벌금 30억원 선고 받아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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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사를 운영하면서 역외탈세를 한 혐의로 배우 장근석의 어머니 전 모 씨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3부(권성수 김선희 임정엽 부장판사)는 19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전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벌금 30억 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세무조사 후에도 신고 등 조치를 하지 않고 총 18억원이 넘는 세금을 포탈하는 등 범행 방법이나 결과에 비춰볼 때 비난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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