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 123만명 조사 外 [오늘의 주요뉴스]
대전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 123만명 조사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1.01.1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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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대전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 123만명 조사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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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대전시에 따르면 정부에서 정한 접종 대상을 적용해 분류한 결과 지역 내에서는 18세 이상 123만명이 접종대상자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의료인, 집단시설 종사자, 고령자, 교육·보육시설 종사자 등 우선 접종 권장 대상자는 69만명이다. 백신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접종하기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 및 협의체'도 구성해 운영한다. 시는 질병관리청 지침에 따라 우선 접종 권장 대상자를 접종한 뒤 순차적으로 접종대상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 보건교사, 코로나19 의료지원 봉사

서울시교육청은 보건 교사들이 이번 겨울방학 기간 거주지 인근의 보건소나 선별진료소에서 방역행정 지원·선별검사 등의 봉사활동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보건교사회의 요청에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가 협의해 이뤄지게 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김미숙 예일여중 보건교사(서울시보건교사회 회장)는 "보건 교사들도 학기 중 학교 내 코로나19 유입과 확산 방지 등으로 힘들었지만 보건소나 선별진료소의 의료진이 고생하는 것을 보면서 도움을 드려야겠다는 생각으로 신청을 받았다"며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된 취지를 설명했다.

여가부,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폭 확대

[연합뉴스 제공]
[여성가족부 제공]

여성가족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자녀 돌봄에 대한 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아이돌봄서비스의 이용 시간과 요금에 대한 정부 지원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용 요금에 대한 지원 비율은 기존보다 5% 더 늘린다. 지원 유형별로 종일제 가형은 기존의 80%에서 85%로 늘어난 지원을 받게 된다. '시간제 나형'은 55%에서 60%로 지원이 확대된다. 저소득 한부모 가족, 장애부모 또는 장애아동 가정에 대해서는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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