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 다문화센터 등에서 11명 확진 外 [오늘의 주요뉴스]
강원 동해 다문화센터 등에서 11명 확진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1.01.18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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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강원 동해 다문화센터 등에서 11명 확진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18일 다문화센터 직장 동료 5명을 비롯해 강원 동해에서 11명이 무더기로 확진됐다.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확진자는 동해 11명, 원주와 춘천 각 2명, 양양 1명 등 16명으로 집계됐다. 동해에서는 다문화센터에 근무하는 50대 A씨가 전날 확진된 데 이어 30∼40대 직장동료 5명과 초등생 자녀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전날 확진된 30대 여성 B씨의 배우자와 어린 자녀, 지인과 그 가족 등 4명이 이날 추가 확진됐다. 나머지 60대는 지인 감염으로 추정된다.

성남시 모란종합시장 관련 14명 확진

경기 성남시는 모란종합시장(중원구 성남동)과 관련해 최근 2주일 새 1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5일 모란종합시장 내 중국음식점 방문자 1명이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뒤 6∼13일 중국음식점 주인 1명과 방문자 4명, 방문자의 가족 3명 등 8명이 잇따라 확진됐다. 이에 따라 방역 당국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모란종합시장 상가 방문자에 대해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들의 감염 경로와 동선,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김포 아파트 경비원 폭행 30대 혐의 인정

[연합뉴스 제공]
[김포 아파트 경비원들 폭행한 30대_연합뉴스 제공]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상해 및 폭행 등의 혐의로 입건된 중국 국적 A(35)씨는 18일 오후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하며 반성한다"고 진술했다. A씨는 지난 15일 출석할 예정이었지만 변호사 선임 등을 이유로 일정을 연기했다가 이날 오후 1시 28분께 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그는 지난 11일 오후 11시 40분께 이 아파트 입주민 전용 출입구에서 B(60)씨와 C(57)씨 등 경비원 2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폭행으로 B씨는 갈비뼈에 손상을, C씨는 코뼈가 부러지는 등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치료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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