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인터뷰] 동탄 가연메이크업 김가연 대표, “당신을 빛내줄 메이크업과 헤어로 특별한 날 더욱 아름답게”
[JOB인터뷰] 동탄 가연메이크업 김가연 대표, “당신을 빛내줄 메이크업과 헤어로 특별한 날 더욱 아름답게”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1.1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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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결혼식, 소개팅 등 특별한 날에는 누구나 주인공이 되기를 꿈꾼다. 이때 여성이라면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는 것이다. 지나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이목을 끌기 위한 스타일링을 위해서는 뛰어난 실력이 필요하다. 자칫하면 촌스럽거나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 부담스러운 스타일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인은 대부분 이러한 섬세한 스타일링을 하기가 쉽지 않다. 그렇다 보니 많은 이들이 특별한 날 메이크업 샵을 찾는다. 전문가로부터 관리를 받는 과정에서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아가 연예인처럼 대접을 받는다는 느낌도 누릴 수 있다는 점도 메이크업샵의 매력이다.

이와 관련하여 화성 동탄에서 가연메이크업을 운영하는 김가연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동탄 가연메이크업 김가연 대표

Q. 가연메이크업의 창업 취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A. 가연메이크업을 열기 전까지 청담동에서 5년, 홈쇼핑에서 5년 동안 치열하게 일을 해왔다. 그렇게 시간에 쫓기면서 일을 하다 보니 문득 내 공간에 대한 열망이 생겼다. 오롯이 내 공간에서 여유 있고 즐기며 메이크업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계속 커졌다.

이후 결혼을 하고 동탄으로 오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이 마음을 실행에 옮겨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이렇게 내 공간을 만들어 고객을 만나고 싶다는 마음이 이어져 문을 연 곳이 가연메이크업이다.

Q. 가연메이크업의 주 서비스 분야에 대해 아래와 같이 소개해 주십시오.
A. 가연메이크업은 고객님들의 특별한 순간과 함께한다. 개인 프로필, 바디 프로필, 가족 사진 등을 촬영하거나 면접, 돌잔치나 위주의 고객님이 많은 편이다. 주된 서비스는 크게 메이크업과 헤어로 나뉜다.

또한, 무조건 메이크업 서비스를 둘 다 받아야만 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메이크업 서비스만을 단품으로도 이용하실 수 있다. 당연히 헤어스타일링도 별도로 받을 수 있게끔 프로그램이 짜여 있다. 그렇다 보니 개별 고객이 어떤 이유로 어떤 프로그램을 선호하느냐에 따라 선택해 받아보실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메이크업은 데일리, 돌, 혼주 모두 같은 맥락으로 보고 하나의 이름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헤어는 스타일링과 업스타일로 구성되어있고, 메이크업 샵에서 받는 속눈썹펌도 요즘은 인기가 좋다.

Q. 여타 유사 업종과 비교해 볼 때의 가연메이크업만의 특징을 말씀해 주십시오.
A. 가연메이크업은 많은 사람이 같은 공간에 일렬로 앉아 공장처럼 받는 메이크업 샵이 아니다. 원장이 일대일로 단독 시술하면서 프라이빗하게 시술을 받으실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렇다 보니 다른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고 편안한 공간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메이크업과 헤어를 받을 수 있다.

이렇게 분리된 공간은 모르는 사람들과 마주치는 것이 어색한 고객님들을 위한 최적의 환경이다. 요즘처럼 코로나19로 많은 사람이 한 공간에 모이게 되는 것이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부담 없이 가연메이크업을 찾으실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일이 있어 방문한 것이라도 그저 커피를 한잔하러 오는 카페처럼 고객들께서 편안하게 머물다 가실 수 있도록 항상 신경 쓰고 있다.

▲ 화성시 가연메이크업 내부전경

Q. 가연메이크업 운영에 있어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은 무엇입니까?
A.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소통과 전문성이다. 지금까지 여러 방면에서 일을 많이 해왔고, 많은 사람을 상대해 오면서 내가 맡은 이 고객님과의 소통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느꼈다. 처음 본 이분과 내가 서로 어느 정도 아는 것 하나 없이 얼굴과 머리를 맡기기 때문이다.

이처럼 서로에 대한 이해가 없는 상황에서 짧은 시간 안에 원하는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이 나오기란 쉽지 않다. 이때 서로가 만족할 수 있는 스타일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공감과 소통이 필수적이다. 그리고 이러한 소통에 전문성이 더해진다면 그만큼 시너지 효과가 나올 것이라 생각한다.

Q. 가연메이크업를 운영하는 대표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 주십시오.
A. 특별히 어느 하루를 꼽지 않아도 일하면서 늘 보람을 느끼고 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일을 하는데, 서비스를 받는 고객마다 ‘오늘 하루만큼은 특별해지고 기분 좋아지는 것 같다’라고 늘 말해주시기 때문이다. 그러면 내가 이분에게 더 좋은 날, 더 특별한 날이 되게끔 해드렸다는 생각이 들어 가슴이 벅차오른다.

Q. 현재의 사업장과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Know-how)를 말씀해 주십시오.
A. 아무래도 처음부터 청담동에서 일을 시작했기 때문에 사무적인 부분이나 기술적인 부분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 그러한 기술들이나 경험이 합쳐져 지금의 가연메이크업을 만들 수 있었던 초석이 된 것 같다. 그리고 그런 부분들이 지금의 운영에서도 노하우로 작용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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