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전 시장 성추행 고소인 모친, 딸 상태 호소하는 탄원서 공개 外 [오늘의 주요뉴스]
박원순 전 시장 성추행 고소인 모친, 딸 상태 호소하는 탄원서 공개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1.1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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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박원순 전 시장 성추행 고소인 모친, 딸 상태 호소하는 탄원서 공개

[사진/연합뉴스 제공]
발언하는 김재련 변호사 [사진/연합뉴스 제공]

고 박원순 전 시장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고소한 전직 비서 A 씨의 모친이 악성댓글과 신상공개를 비롯한 '2차 가해'에 시달리는 딸의 상태를 호소하는 탄원서가 14일 공개됐다. A 씨를 대리하는 김재련 변호사는 탄원서 중 일부 내용을 공개했다. A 씨 어머니는 "혹시라도 우리 딸이 나쁜 마음을 먹을까 봐 집을 버리고 딸과 함께 살고 있다"며 "우리 딸은 밤새도록 잠을 못 자고 불 꺼진 방에서 휴대폰을 뒤적거린다"고 밝혔다.

치킨 프랜차이즈 bhc, 경쟁업체 BBQ 상대 일부 승소...290억원 지급

치킨 프랜차이즈 bhc가 경쟁업체 BBQ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6부(임기환 부장판사)는 14일 bhc가 BBQ를 상대로 낸 상품 공급대금 등 청구 소송에서 "BBQ는 bhc에 290억6천여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앞서 bhc는 2018년 2월 "BBQ가 10년 동안 소스 등을 공급받기로 계약해놓고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해 손해가 발생했다"며 537억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스켈레톤 아이언맨 윤성빈, 15일 월드컵 대회서 시즌 첫 레이스

[사진/EPA=연합뉴스 제공]
[사진/EPA=연합뉴스 제공]

'아이언맨' 윤성빈이 첫 레이스를 시작한다. 남자 스켈레톤 윤성빈은 15일 오후 5시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열리는 2020-2021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6차 대회에서 시즌 첫 레이스를 펼친다. 코로나19에 따른 자가격리와 비용 등 문제 때문에 썰매 대표팀이 전반기 대회에 불참하면서 윤성빈은 이번 대회에서야 시즌 첫 레이스를 펼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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