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방역 활동 방해 혐의 이만희 무죄, 다른 일부 혐의 유죄 판단 外 [오늘의 주요뉴스]
코로나 방역 활동 방해 혐의 이만희 무죄, 다른 일부 혐의 유죄 판단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1.1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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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코로나 방역 활동 방해 혐의 이만희 무죄, 다른 일부 혐의 유죄 판단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89) 총회장의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에 대해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다른 혐의 일부는 유죄로 판단해 이 총회장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수원지법 형사11부(김미경 부장판사)는 13일 이 사건 선고 공판에서 "방역당국이 신천지 측에 시설현황과 교인명단 제출을 요구한 것은 역학조사라고 볼 수 없다"며 "역학조사 자체라기보다는 자료수집단계에 해당하는 것을 두고, 일부 자료를 누락했다고 해서 방역활동 방해 혐의로 처벌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경쟁사 ‘야놀자’ 정보 무단수집 ‘여기어때’ 측, 항소심서 무죄

경쟁회사 '야놀자'의 제휴 숙박업소 목록 등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여기어때' 측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1부(최병률 유석동 이관형 부장판사)는 13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심명섭 전 위드이노베이션 대표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1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여기어때 측이 수집한 정보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공개되지는 않았으나, 모바일에 나타나지 않을 뿐 피해자 회사가 이를 비공개하거나 숨긴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판시했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안세영, 고교 졸업 후 첫 출전 태국오픈 16강 진출

[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배드민턴 여자 단식의 안세영(19·삼성생명)이 고등학교 졸업 후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순조롭게 출발했다. 안세영은 13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1000 태국오픈 여자단식 32강전에서 소니아 치아(말레이시아)를 2-0(21-15 21-12)으로 가볍게 누르고 16강에 올랐다. 안세영은 광주체중 3학년이던 2017년 12월 성인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해 태극마크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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