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김종인 때리기’ 재개… “말년의 몽니 정치는 업적 훼손”外 [국회소식]
홍준표, ‘김종인 때리기’ 재개… “말년의 몽니 정치는 업적 훼손”外 [국회소식]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1.01.1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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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2021년 01월 12일 목요일의 국내정세

▶홍준표
홍준표, ‘김종인 때리기’ 재개… “말년의 몽니 정치는 업적 훼손”
12일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3김(김영삼·김대중·김종필) 시대'를 거론하며 "여유와 낭만, 그리고 혜안의 정치인 JP(김종필)도 말년에는 노인의 몽니에 사로잡혀 결국 아름답지 못한 은퇴를 했다"고 전하면서 ‘김종인 때리기’를 다시 시작했다. 그는 “말년의 몽니 정치는 본인의 평생 업적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당도 나라도 어렵게 만든다"며 "나이가 들어가면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바로 몽니 정치"라고 말했다. 이는 지난 7일 김태호 의원의 복당을 승인한 김 위원장이 "선거가 끝나고 한참 조용히 있다가 복당을 신청" 했기 때문에 받아줬다는 말과 함께 홍 의원에 대한 '복당 불가'를 시사한 것에 대하여 김 위원장이 '몽니'를 부려 자신의 국민의힘 복귀를 가로막는다는 의미로 보인다.

▶정의당
심상정, 주거급여법 개정안 대표발의… “변 장관 동의 한 만큼 여야 힘써야”
12일 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주거급여 소득기준을 완화하고 청년 개별가구 포함 등으로 지급 대상을 2배로 확대하는 내용의 주거급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다고 밝혔다. 주거급여 지급 대상 기준을 중위소득 45%에서 60%로 변경하고, 부양의무자기준 폐지 취지에 맞춰 부모와 떨어져 생활하는 청년(19∼29세) 개별가구도 주거급여 대상에 포함하는 이번 개정안은, 영주권을 가진 외국인, 결혼이민자 등도 유엔 사회권규약에 따라 수급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심 의원은 "주거급여를 집없는 서민들을 위한 주거보조금 제도로 확장해 가야 한다"면서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주거급여 지급 대상을 2배로 늘리자는 저의 제안에 '동의한다'고 밝혔던 만큼 개정안 의결에 여야가 힘써달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인천 신항 방문해 근무자 격려… “수출 활성화 필요” 강조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12일 항만 수출입 현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인천 신항을 방문 했다. 그는 “수출은 우리 경제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늘 위기 극복을 이끌어왔다. 우리 경제의 버팀목"이라며 "주력 수출 분야로 떠오르는 신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바이오헬스, 전기차, 수소차의 수출이 부쩍 늘고 있다"며 "우리 경제가 수출 품목 변화의 관점에서 시대의 변화를 잘 반영하고 바람직하게 발전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 대표는 "코로나 양극화 극복을 위해서도 일정한 정도의 성장이 필요하기 때문에 수출이 활성화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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