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강릉 저수지 공사장 거푸집 붕괴...인부 4명 매몰
[10년 전 오늘] 강릉 저수지 공사장 거푸집 붕괴...인부 4명 매몰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1.1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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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Wikimedia]
[사진/Wikimedia]

10년 전 오늘인 2011년 1월 13일에는 강원 강릉시 성산면 오봉저수지 공사현장에서 거푸집이 붕괴하면서 작업 중이던 인부 4명이 매몰됐습니다.

매몰된 인부들은 길이 50m, 가로·세로 각 7m 규모의 저수지 방수터널 공사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작업을 하던 중 거푸집이 무게를 이기지 못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가 난 오봉저수지는 농업용수와 강릉시민의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있으며 오봉저수지 비상 방수터널 설치공사는 한국농어촌공사가 110억원을 투입해 2011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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