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미국 뉴욕서 한국어 필수 과목 채택한 고교 등장
[10년 전 오늘] 미국 뉴욕서 한국어 필수 과목 채택한 고교 등장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1.01.1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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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픽사베이 제공]
[픽사베이 제공]

10년 전 오늘인 2011년 1월 10일에는 미국 뉴욕에서 한국어를 필수 과목으로 가르치는 고등학교가 등장했습니다. 한국어 수업이 진행 중인 고등학교 1학년 교실 학생들 가운데 한인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데모크라시 프렙 고등학교에서 한국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 과목이 됐습니다. 4년간 매주 4시간의 수업을 받아야 하고, 성적이 부진하면 보충수업까지 받아야 했습니다.

한국어를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한국 문화에 빠져드는 학생도 늘었습니다. 이민 역사 백여 년 만에 한국어를 필수과목으로 채택하는 학교가 등장하면서 미국 사회에서 한국어의 위상도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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