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의 창] 코로나19 확산 예방 필수품 ‘마스크’, 올바른 착용법 알아보기
[지식의 창] 코로나19 확산 예방 필수품 ‘마스크’, 올바른 착용법 알아보기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0.12.3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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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NA▶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일명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확산하면서 이제 우리에게 생활필수품이 되어버린 것이 있습니다. 외부의 해로운 공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코와 입을 가리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기 위해 이것을 미착용하면 과태료까지 부과하게 되는데요. 이제는 없으면 더 허전한, 바로 ‘마스크’입니다. 오늘은 코로나 시대 필수품이 된 마스크에 대한 내용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 마켓로사, 픽사베이, 언스플래쉬]

◀MC MENT▶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기본적으로 비말 감염입니다. 그래서 감염된 사람이 재채기나 기침을 할 때 바이러스가 배출되고, 이 바이러스가 호흡기나 각막 등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스크를 착용할 때는 코와 입을 제대로 가려 공기의 흐름을 막아야 합니다.

[출처 = 마켓로사, 픽사베이, 언스플래쉬]

◀NA▶
마스크는 성능에 따라 구분을 하는데요. KF는 Korea Filter의 약자로 KF 문자 뒤에 숫자를 표시하여 해당 제품의 입자차단 성능을 나타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보건용 마스크 등급을 KF80, KF94, KF99의 세 종류로 나누고 있습니다. KF80은 황사 방지용 마스크로, 평균 입자크기가 0.6μm인 미세입자를 80% 이상 걸러준다는 뜻입니다.

KF94와 KF99는 바이러스까지 차단할 수 있는 방역용 마스크로 KF94의 경우 평균 입자크기가 0.4μm인 미세입자를 94% 이상 차단합니다. 하지만 KF94와 KF99는 차단력이 높은 대신 호흡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노약자나 임산부, 폐나 심장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MC MENT▶
코로나19 상황에서 코로나 의심 환자를 돌보는 경우 KF94 마스크를 사용하고 기침, 목 아픔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건강취약계층과 기저질환자가 다른 사람과 접촉하는 경우는 KF80 이상의 마스크를 사용해야 합니다. 한편 장시간 착용해야 하는 환경이나 더운 여름철, 호흡이 불편한 경우에는 비말차단용·수술용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출처 = 마켓로사, 픽사베이, 언스플래쉬]

◀NA▶
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하는 법. 먼저 얼굴 크기에 맞는 적당한 마스크를 골라 코와 입이 보이지 않도록 착용해야 합니다. 입만 가린다거나 턱에 걸치기, 코만 가리기 등으로 착용하면 안 되고 마스크 겉을 손으로 만져도 안 됩니다.

카페나 음식점에서 음식 섭취 전후나 대화 시에도 마스크를 항상 착용해야 하고 잠시 마스크를 벗어야 한다면 오염되지 않도록 깨끗한 봉투에 담아 보관해야 합니다.

[출처 = 마켓로사, 픽사베이, 언스플래쉬]

◀MC MENT▶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허가한 의약외품 마스크는 미세입자나 비말 등의 차단 성능이 검증된 제품으로 보건용 마스크를 구매할 때는 제품의 외부 포장에 ‘의약외품’ 표시와 KF80이나 KF94 표시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코로나19로 힘든 요즘. 마스크 착용도 중요하지만 손 씻기, 사람 간 거리 두기 등도 함께 실천해야 감염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작은 예방수칙이 최고의 방역이라는 사실 모두가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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