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이 오는 1월 1일부터 안티에이징의 시작, 르 리프트 라인에서 새로운 탄력 토너를 출시한다.

강력한 보습 제품인 ‘르 리프트 토너’는 93%의 자연유래 포뮬라로, 피부에 순하지만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샤넬 연구소가 직접 개발한 마그네틱 워커 컴플렉스를 함유,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지속시켜 피부에 강력한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식물성 알팔파 농축물을 함유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피부 리듬을 활성화한다. 이를 통해 피부 본연의 능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관계자는 “사용성도 좋다. 피부에 자연스럽게 흡수되는 젤-인-워터 텍스처로 바르는 즉시 워터로 변해 피부에 빠르게 스며든다. 또 산뜻하면서도 편안한 감촉을 선사, 바르는 즉시 탄력을 느낄 수 있다. 피부 밸런스를 유지해줘 아름다운 피부 광채를 되찾아주는 것은 덤이다”라고 덧붙였다.

오는 1월 1일 출시되는 ‘르 리프트 토너’는 샤넬 뷰티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샤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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