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충북 충주까지 구제역 번져...가축 47만 마리 매몰
[10년 전 오늘] 충북 충주까지 구제역 번져...가축 47만 마리 매몰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12.2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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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픽사베이 제공]
[픽사베이 제공]

10년 전 오늘인 2010년 12월 28일에는 충주시 앙성면 중전리 한우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했습니다. 구제역이 확인된 충청북도 충주 한우농가의 마을 진입로에는 엄격한 통제 속에 방역 관계 차량만이 통과했습니다.

이 밖에 강원도 춘천과 홍천, 횡성, 경북 영주에서도 구제역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당시 구제역은 5개 시·도에 70곳에서 발생했고 매몰 대상 가축이 47만 마리를 넘었습니다.

구제역이 충북 충주까지 확산되면서 국내 최대 축산단지인 충남을 비롯한 충청권 전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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