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김아련]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프랑스 대통령실인 엘리제궁은 이날 마크롱 대통령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자 검사를 받았다.
프랑스 보건당국의 규정에 따라 마크롱 대통령은 7일 동안 자가 격리를 진행한다.엘리제궁은 "대통령은 원격으로 업무를 하고 활동을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엘리제궁은 마크롱 대통령이 자가 격리 중에 있으며, 계속해서 업무를 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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