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서 산불 발생해 40여분 만에 진화 및 컨테이너에 깔려 숨진 60대 [팔도소식/사건사고]
양양서 산불 발생해 40여분 만에 진화 및 컨테이너에 깔려 숨진 60대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0.12.17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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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12월 16일)의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컨테이너서 발생한 화재가 산불로 번져... 40여분 만에 진화 – 강원 양양군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6일 오전 9시 5분께 강원 양양군 현남면 인구리 한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야산으로 번져, 헬기 2대와 진화대원 60여명을 투입한 끝에 9시 48분께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산림 0.03㏊(300㎡)가 탄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산림당국은 밝혔다.

한편 현재 양양을 비롯한 동해안 6개 시군에는 건조경보가 내려져 있는 상황이다.

2. 컨테이너 실으려고 장치장 들어간 60대, 컨테이너에 깔려 숨진 채 발견 – 부산광역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TV 제공]

16일 경남 진해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께 자신의 차량에 컨테이너를 실으려고 장치장에 들어간 트레일러 기사 A(67)씨가 오후 9시께 컨테이너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다.

컨테이너 장치장에는 기사가 접근하면 안 되지만, 업무상 이유로 내부로 들어간 A씨가 위에서 자동으로 내려오는 컨테이너를 보지 못하고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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