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한국, 4.2억 캐럿 규모의 카메룬 다이아몬드 개발권 획득
[10년 전 오늘] 한국, 4.2억 캐럿 규모의 카메룬 다이아몬드 개발권 획득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12.1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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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ixabay]
[사진/Pixabay]

10년 전 오늘인 2010년 12월 17일에는 우리나라 업체가 처음으로 아프리카 대륙의 다이아몬드 개발권을 획득했습니다.

위치는 카메룬 수도 야운데에서 동쪽으로 520Km 떨어져 있는 야카도우마 지역으로 대규모 광산의 다이아몬드 추정 매장량은 최소 4.2억 캐럿으로 전 세계 다이아몬드 생산량의 2.6배에 달합니다.

유효기간은 2035년까지로 10년마다 갱신할 수 있고 전체 지분의 65%를 우리기업이 갖고 카메룬 정부가 나머지 35%를 갖게 됩니다.

외교통상부는 카메룬 다이아몬드 광산 개발권 획득으로 다이아몬드 가공산업 활성화를 통해 신성장동력 확보와 고용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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