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자인진흥원 디자인 주도 상생협력 주력, 동반성장대상 수상
한국디자인진흥원 디자인 주도 상생협력 주력, 동반성장대상 수상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20.12.1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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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자인진흥원(원장 윤주현)이‘2020년도 동반성장대상(동반성장 문화확산 공공기관 부문)’에서 동반성장위원장상을 수상했다.

‘2020 동반성장대상’은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권기홍) 주최로 동반성장에 기여한 단체를 포상하여 의식 고취 및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시상식이다. 평가위원들의 공정하고 체계화된 심사과정을 거쳐 추진 전략, 성과 등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사례들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한국디자인진흥원은 동반성장 문화확산 공공기관(단체) 부분에 생산성혁신파트너십, 디자인 사회문제해결 솔루션, 기관 공통 동반성장 실적을 출품하여 국민연금관리공단, 한국조폐공사 등 5개 공공기관과 함께 동반성장위원장상을 수상했다.

한국디자인진흥원의 생산성혁신파트너십 사업은 디자인 주도의 상생협력을 위해 2017년부터 한국디자인진흥원이 롯데홈쇼핑과 함께 추진 중인 스타트업 지원사업(DIL : Design Innovation Lab)이다. 대기업과 디자인전문기업, 제조기업이 서로 협력하여 스타트업 상품 개발 및 투자 연계 등 대기업 유통망을 활용한 상생협력 생태계를 구축사업이다. 

디자인 사회문제해결 솔루션개발 사업은 중소기업 단독으로는 자료 확보 및 개발이 어려운 사회적 서비스를 정부 사회문제해결형 R&D 연구 일환으로 서비스디자인 전문기업 (주)디맨드(대표 김광순)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공동으로 연구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스트레스 자가 관리 어플리케이션 ‘인마인드(inMind)'와 ‘웰페밀리하우스(Wellfamilyhouse)’를 개발하였다.

인마인드는 힐링사운드, 호흡, 명상 등 다양한 인지치료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고립된 환경에서도 심리적 안정을 유지하도록 하는데 도움을 주고, 웰페밀리하우스는 고령자 치매 및 낙상예방 등을 위한 비대면 서비스 시스템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고령자 지역사회에 보급확산하여 사회적가치 창출 우수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한국디자인진흥원은 2011년도부터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추진 중인 동반성장평가를 받고 있으며, 기관 경영목표는 물론 기관장 의지로 평가 대응을 위한 전담조직을 구성하여 성과달성 및 환류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추진 중인 동반성장 관련 사업으로는 공정거래 조성을 위한 디자인대가기준 마련 및 정부고시, 사회적기업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사회적기업 디자인지원사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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