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상식 노트7 [2020년 12월 둘째주_시선뉴스]
시사상식 노트7 [2020년 12월 둘째주_시선뉴스]
  • 보도본부 | 박진아 기자
  • 승인 2020.12.13 12: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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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에서 매주 전하는 시사상식 노트7. 하루에 하나씩 딱 7가지의 상식만 알아두어도 당신은 스마트한 현대인이 될 수 있습니다. 2020년 12월 둘째주 시사상식 모음입니다.

1. 리뷰거지
리뷰거지는 ‘리뷰+거지’라는 단어가 합쳐져 만들어진 말로, 구매해 사용하고 있는 제품을 더 받거나 금전적인 손해배상을 뜯어내기 위해 없는 트집을 잡아 낮은 점수의 리뷰를 올리는 행동을 일삼는 소비자를 지칭한다. 리뷰거지는 리뷰하나가 상품의 경쟁력이 되어버린 온라인 쇼핑 및 홈쇼핑 시대에 탄생했다. (거의 다 사용해놓고 트집 잡는 ‘리뷰거지’...구매후기(별점) 가면 속의 ‘블랙컨슈머’ [지식용어])

2. 바이드노믹스
바이드노믹스(Bidenomics)는 대통령의 이름과 경제학이 합쳐진 말로 조 바이든 당선자의 경제정책을 뜻한다. 아직 본격 취임을 남겨두고 있기에 정확한 바이드노믹스의 내용이 나오지는 않았다. 다만 바이든 당선인의 공약과 당선 이후 기조 발언들을 통해 유추해보면 바이드노믹스의 핵심은 ‘친환경 확대’ 정책이 될 것으로 풀이된다. (조 바이든 당선인의 경제정책 ‘바이드노믹스’...핑크빛 기대감 속 우려도 공존 [지식용어])

3. 워치콘 
‘워치콘’이란 워치 컨디션(Watch Condition)의 약칭으로, 북한의 군사활동을 추적하는 정보감시태세를 말한다. 이는 평상시부터 전쟁 발발 직전까지 5단계로 나누어 발령한다. 우리 군은 평시 4단계를 유지하고 있다가 위기 수위가 올라가면 낮은 숫자 단계로 격상한다. (북한의 군사활동을 추적하는 정보감시태세 ‘워치콘’, 당분간 상향 계획 없어 [지식용어])

4. 라이브커머스
라이브 커머스는 모바일을 통해 제품을 실시간 소개하며 판매하는 것으로 ‘라이브 스트리밍’과 ‘쇼핑’을 결합한 방식이다. 소비자들이 매장을 둘러보고 물건을 사는 것처럼 온라인에서도 판매자의 상품 소개를 듣고 구매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라이브 커머스의 특징. 특히 의류의 경우 사진과 실제 물건이 다르다는 지적이 많은 패션 브랜드 등이 이런 라이브 커머스 형식의 판매를 시도하고 있다. (침체된 경기 속 비타민 ‘라이브 커머스’...MZ세대 중심으로 확산 [지식용어])

5. 게임산업법 
'게임산업법'은 게임산업의 기반을 조성하고 게임물의 이용에 관한 사항을 정하기 위해 마련된 법안이다. 이번 게임산업법은 게임물 개발과정에서 성능, 안전성, 이용자만족도 등을 평가하기 위해 시험용 게임물 제도를 두고 있다. 그러나 PC·온라인·모바일게임물은 다운로드 및 설치 수로 수익성을 판단할 수 있지만, 아케이드게임물은 제품 개발과 수출입 시 유상시험이 수익성을 판단할 수 있는 유일한 기준이다. (개정되는 '게임산업법'...인형뽑기 경품 지급기준 5천 원에서 1만 원으로 인상 [지식용어])

6. 옐러노믹스
‘옐러노믹스’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100년 역사상 첫 여성 수장인 재닛 옐런 의장의 경제 정책으로 ‘옐런 룰’이라고도 하다. 고용과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치 달성에 도움이 된다면 물가 안정이 일시적으로 흐트러지는 것을 허용하는 방식이다. (경제 위기 때마다 나타나는 옐런, 물가 안정이 벗어나도 허용하는 ‘옐러노믹스’ [지식용어])

7. 슈퍼 커패시터
슈퍼 커패시터는 급속충전이 가능하고 수명이 반영구적인 에너지 저장 장치다. 순간적으로 고출력을 낼 수 있어 스마트 그리드와 재생에너지 발전 시스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획기적인 기술 중 하나이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에너지 저장량을 높여야 하는 등 해결해야 할 기술적인 과제들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친환경 발전시스템의 열쇠로 불리는 ‘슈퍼 커패시터’ [지식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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