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고병원성 AI 차단 위해 방역 강화 外 [오늘의 주요뉴스]
경북도, 고병원성 AI 차단 위해 방역 강화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12.0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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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경북도, 고병원성 AI 차단 위해 방역 강화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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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국으로 확산함에 따라 차단 방역을 강화했다고 8일 밝혔다. 가금농장은 축사 내부와 마당을 매일 청소·소독하고 진입로와 주변에 생석회 벨트를 구축하도록 했다. 도내 가금농장 790곳에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생석회 도포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지금은 농장 주변 어디든지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사람, 차량 등을 통제하고 충분한 소독으로 오염원을 제거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남서 결혼 40주년 기념 부부 아너소사이어티 탄생

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천숙희 삼성기전 대표이사가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고 8일 밝혔다. 천 대표이사의 배우자인 이종열 광산전기 대표이사는 2015년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해 부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했다. 올해 결혼 40주년을 맞은 이들 부부는 뜻깊은 일로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을 결정했다. 천 대표이사는 "주변의 도움으로 이룬 기업인 만큼 함께 나누고자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고 말했다.

부산서 16일째 두 자릿수 확진 이어져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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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1일∼7일 추가 확진된 사람은 200명으로 밝혀졌다. 하루 평균 28.6명이 신규 확진된 셈이며, 두 자릿수 확진은 이날까지 16일째 이어졌다. 감염재생산지수는 1.94에서 1.10으로 떨어졌지만, 감염경로 불분명 비율은 11.0%로 높아졌다. 시는 9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종료 시점까지 24시간 편의점과 포장마차에 대해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포장과 배달만 허용하고 취식 장소와 야외테이블 제공을 금지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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