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에 공개된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마이스킨솔루스의 바이럴 필름이 누적 조회수 100만 회를 달성해 화제다.

마이스킨솔루스 바이럴 필름은 김세정이 출연해 ‘THE BABY FACE 김세정, 스킨바이옴 밸런스로 어린 결 피부를 완성하다’라는 메인 콘셉트를 살리며, 마이크로바이옴 테크놀로지로 완성된 차세대 세라마이드 세라피움을 선보인다. 

세라피움 바이럴 필름은 아웃도어 의류 제품의 광고 클리셰를 사용해 촬영했다. 기능성을 돋보이게 하는 아웃도어의 광고톤에 맞춰 자연스럽게 세라피움의 제품력을 어필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마이스킨솔루스 관계자는 “김세정의 밝고 꾸밈없는 이미지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집중하는 마이스킨솔루스의 브랜드십과 어울려 함께 브랜드 필름을 촬영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30년 이상 바이오 액티브 기술을 연구해온 마이스킨솔루스는 성분부터 철저히 검증하는 탐구 정신을 바탕으로 피부 본연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되찾는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다. 

관계자는 “최근 새롭게 출시한 차세대 세라마이드 세라피움 라인은 세라피움과 8종 히알루론산을 함유하고 있으며,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지지하는 세라마이드와 피부 생리활성을 돕는 피토스핑고신의 효모 발효를 거쳐 완성된 제품이다. 특히 ‘세라피움 모이스트 업 세럼’은 세라피움을 10,000ppm 함유한 고농축 원샷 세럼으로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3중 보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세정은 지난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했다. 현재는 그룹 구구단의 메인보컬을 맡아 활약을 이어가고 있으며,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의 도하나 역으로 출연해 연기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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