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레시피] 믿고보는 배우 빈디젤의 영화 ‘블러드 샷’ 
[무비레시피] 믿고보는 배우 빈디젤의 영화 ‘블러드 샷’ 
  • 보도본부 | 박진아 기자
  • 승인 2020.12.0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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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박진아] 가족과 함께 할 때, 혼자서 울고 싶을 때, 사랑하는 연인과 로맨스를 한껏 더 즐기고 싶을 때, 당신은 어떤 영화를 선택하나요? 많은 영화들 속에서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당신에게 무비레시피가 영화를 추천, 요리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상향되고 코로나19가 심각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모두를 위함 잠시멈춤, 집에서 머무르기 등을 실천하고 있다. 답답한 마음을 달래줄 시원시원한 액션이 필요한 순간, 최근 넷플릭스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블러드 샷>이다. 

<영화정보>       
블러드 샷(Bloodshot, 2020)
액션, 드라마, 판타지, SF // 2020. 05. 21 // 미국
감독 – 데이브 윌슨
배우 – 빈 디젤, 에이사 골살레스, 샘 휴건, 가이 피어스, 퇴 켑벨 

<가장 강력하고 새로운 슈퍼 히어로의 탄생!>
아내와 함께 휴가를 보내던 특수 부대원 ‘레이’(빈 디젤)는 정체불명의 적에게 납치된다. 자신의 눈 앞에서 살해 당한 아내. 그리고 이어 자신 역시 살해 당한다. 
 
혈액 속에 수많은 나노봇을 주입하는 최첨단 프로젝트 블러드샷을 통해 부활한 레이. 놀라운 치유력과 가공할 만한 파워의 슈퍼 히어로로 업그레이드된 레이는 아내를 죽인 놈을 찾아 무차별적인 복수의 질주를 시작한다. 

하지만, 자신이 진짜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거짓임을 깨닫게 되는데… 레이는 과연 진실을 알고 자신에게 일어난 일이 어떤 일들인지 알아낼 수 있을까. 

<하고 싶은 이야기>   
- 마블, DC를 좋아한다면? 

마블과 DC 등의 히어로물을 좋아한다면 어느정도 취향이 맞을 것으로 보인다. <블러드 샷>은 밸리언트 코믹스 원작을 바탕으로 소니픽쳐스에서 영화화한 작품으로 원작 블러드 샷은 1990년대 초반 미국에서 인기몰이를 했다. 영화는 만화 원작과 무게감이 약간 다르다고 할 수 있으나, 전체적인 느낌은 빈 디젤이 잘 살렸다고 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많은 영화들의 개봉이 줄줄이 연기되고 있고 히어로물 역시 그런 상황 중 하나. 답답한 마음을 달래줄 시원시원한 영화가 필요했다면 선택해도 좋을 것이다. 

- 블러드 샷2
영화가 개봉하고 호불호가 많이 갈렸다. 때문에 제작진들이 속편을 만들지에 대해 많이 고민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결국 속편을 만들기로 했고 배우들 역시 모두 동의한 상황이다. 사실상 1편을 본 뒤, 2편이 나오지 않는다면 많이 허무하고 황당하게 느껴질 지도 모른다. 코로나19의 지속되는 상황으로 속편이 당초 예정인 2021년에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찾아올 속편에서는 관객들이 내세웠던 불만의 부분이 보완되길 기대해 본다.  

영화 초반 굉장히 뻔 한 이야기로 흘러간다. 너무 익숙한 스토리 중심이기에 허무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영화의 중반부터 나오는 반전으로 인해 영화는 제법 흥미진진해진다. 슈퍼히어로 영화를 싫어하는 사람만 아니라면 환상적인 CG와 반전의 스토리가 재미있게 느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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