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확진 감독관 여파로 수험생 72명 능동감시 外 [오늘의 주요뉴스]
전북도, 확진 감독관 여파로 수험생 72명 능동감시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12.0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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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전북도, 확진 감독관 여파로 수험생 72명 능동감시

[서산시 제공]
[연합뉴스 제공]

전북도 보건당국은 4일 수능 감독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대해 수험생 72명을 상대로 능동감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수능 감독관은 지난 3일 전주 시내 한 시험장에서 3개 교시를 감독한 뒤 검체를 채취했다. 역학조사관은 당시 수험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자가격리는 불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수험생들은 능동감시 후 7일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전북교육청은 "해당 감독관은 제2 감독관으로 학생들과 접촉이나 대화가 없어 감염 우려는 적어 보인다"고 말했다.

제주서 87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제주도 방역당국은 서울 확진자와 접촉해 도내 격리시설에서 격리 중이던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제주 87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5일 오전 7시 20분께 B씨와 함께 서울 김포공항에서 출발해 같은 날 오전 8시 30분께 제주에 도착했다. A씨의 접촉자이자 서울 확진자인 B씨는 제주로 오기 전날 서울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결과가 나오기 전에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A씨는 격리시설에서 지내던 중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로 별도의 동선과 접촉자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서산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서산시 제공]
[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가 오는 7일부터 10일간 사회적 거리 두기를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해 운영한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4일 언론 브리핑에서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철저한 방역 대책의 하나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적용 시기는 7일 0시부터 16일 자정까지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시기를 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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