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北 연평도 포격 민간인 희생자 장례식 거행...13일 만에 영면에 들다
[10년 전 오늘] 北 연평도 포격 민간인 희생자 장례식 거행...13일 만에 영면에 들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12.0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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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ixabay]
[사진/Pixabay]

10년 전 오늘인 2010년 12월 06일에는 연평도 포격이 일어난 지 13일이 지나서야 민간인 희생자 2명에 대한 장례식이 거행됐습니다.

故 김치백·배복철 씨의 장례는 각계 인사와 유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장으로 치러졌으며 고인들의 유해는 약 1시간 동안 화장을 마친 후 낮 12시 40분쯤 이 공원 봉안당인 만월당에 안치됐습니다.

두 고인은 북한군의 연평도 포격 다음날 연평도의 해병대 관사 신축 공사장에서 심하게 훼손된 상태로 현장을 수색하던 해경 특공대원들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으며 그동안 의사자 예우와 위로금 지급 문제 등으로 장례 일정이 늦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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