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인터뷰] 양산시 카미엘르 이수연 대표, “아름다움과 건강 관리로 삶의 질 향상”
[JOB인터뷰] 양산시 카미엘르 이수연 대표, “아름다움과 건강 관리로 삶의 질 향상”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20.12.0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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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을 둘러싸고 있는 피부는 외부 환경과 직접 접촉하는 신체의 가장 바깥 조직이다. 햇빛, 기온, 박테리아 등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체내의 수분을 유지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일상적으로 접하는 신체 부위라는 점에서 관심이 소홀해지기 쉽지만, 피부는 수시로 외부에 노출되기 때문에 무엇보다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

아름다운 피부는 곧 건강한 피부를 의미한다. 건강한 피부를 가지기 위해서는 무작정 좋은 화장품을 찾기보다 자신의 피부에 맞는 관리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자칫 피부에 맞지 않는 방법을 사용하다가 탈이 생기면 그만큼 되돌리기가 더욱 어렵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을 예방하기 위한 첫걸음은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자신의 피부 상태와 유형을 확인하는 것이다. 이에 관하여 경상남도 양산시에서 카미엘르를 운영하는 이수연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카미엘르 내외부전경

Q. 카미엘르의 설립 취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A. 피부관리실 실장님이 하얀 가운을 입고 차트를 분석하는 모습에 반해 이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슬럼프가 올 때도 있었지만, 부족한 부분들을 공부하면서 습득한 이론과 실기를 바탕으로 고객들과 소통하면서 극복할 수 있었다. 고객님들의 피부와 건강이 나로 인해 바뀌는 것에 더 큰 매력을 느껴 창업까지 하게 되었다. 프랜차이즈 브랜드 가맹점으로 5년 정도 운영하다가 테크닉 테라피 위주의 프로그램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객님들의 수요를 맞춰드리고 싶다는 마음에서 ‘메디컬 에스테틱 인 카미엘르’라는 개인 브랜드를 만들게 되었다.

Q.비교해 카미엘르만의 특징을 말씀해 주십시오.

A. ‘메디컬 에스테틱’이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카미엘르는 양산시에서만 10년을 운영해온 피부관리 전문기관이다. 또한, 전문 에스테티션 여러 명이 근무하면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고객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카미엘르를 이용하는 정회원만 4000여명 정도다. 여기에 해면, 베드홀커버 등을 전부 일회용으로 사용하고 각종 기구를 소독하며 별도의 청소인력을 운영하는 등 위생관리에도 철저하다. 에스테틱용 전문 화장품도 항상 정품과 정량 사용을 강조하고 있다.

▲ 카미엘르 내외부전경

Q. 카미엘르를 운영하면서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은 무엇입니까?

A. 진정성 있는 소통을 우선으로 생각한다. 직원들, 고객님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리고 그 소통을 바탕으로 생긴 믿음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가장 어렵지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Q. 카미엘르를 운영하면서 보람을 느낀 순간이 있다면 말씀해주십시오.

A. 고객님들이 효과를 보시고 관리를 만족해 주실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 이 밖에도 주말에 남편분과 커플 관리를 받는 것이 유일한 낙이자 행복이라며 자주 간식을 사주시는 고객님도 있다. 이렇게 샵에 꾸준하게 방문해주시는 고객님들을 보면서 고단함을 모두 잊고 보람을 느낀다.

Q. 카미엘르의 전망과 목표를 말씀해 주십시오.

A. 올바른 교육을 통해 진짜 전문가를 양성하고, 카미엘르를 브랜드화시키는 것이다. 더 많은 고객님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 할 수 있다. 진정성 있는 소통과 그를 기반으로 한 믿음을 잃지 않고 내실이 탄탄한 카미엘르를 만들어 가겠다. 또한, 위에 얘기한 전문가이지 나의 후배들을 양성해서 뷰티 업계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고 싶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건강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아름다움을 가꾸는 것 역시 자존감과도 연결되는 중요한 문제다. 따라서 건강과 아름다움에 시간을 투자하는 만큼 삶의 질도 높아진다. 기사를 접하시는 독자 분들도 항상 아름답고 건강하시길 바라고 건강부터 아름다움까지 챙길 수 있는 카미엘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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