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어반디케이(URBAN DECAY) 올나이트 세팅 픽서가 ‘2020 올리브영 어워즈 앤 페스타’ 트렌드 부문에서 ‘라이징 스타’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올리브영에서 한 해 동안 소비자들에게 주목받은 뷰티 아이템을 선정하는 행사로 작년부터 오프라인 페스타 행사와 인스토어 앤드 프로모션과 겹합하여 규모 있는 행사로 진행되었으나,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행사를 대체하여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온라인으로 대대적인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어반디케이(URBAN DECAY)

관계자는 "이에 따라 어반디케이는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을 기념하여, 12월 한 달간 ‘올나이트 세팅 픽서’ 구매 시 본품의 50% 용량의 미니 픽서를 증정하는 ‘전설의 픽서 세트’를 추가 25% 할인하여 올리브영 고객들에게 선보인다."라며 "올나이트 세팅 픽서는 베이스 중간 혹은 메이크업 마지막 단계에서 얼굴에 분사 시 메이크업이 무너지거나 번지는 현상을 막아주며,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습기에도 메이크업 무너짐이 없어 1년 내내 마스크 프루프 메이크업 제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어반디케이의 베스트 셀러이다."라고 설명했다. 

어반디케이(URBAN DECAY)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 기념 ‘전설의 픽서 세트’는 12월 한 달간 올리브영 온라인몰을 비롯하여 강남 본점, 홍대타운점, 명동 본점 등 약 1,300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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