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서 2살 남자 아기 냉장고에서 숨진 채 발견...아이 엄마 조사 중 外 [오늘의 주요뉴스]
전남 여수서 2살 남자 아기 냉장고에서 숨진 채 발견...아이 엄마 조사 중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11.3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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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전남 여수서 2살 남자 아기 냉장고에서 숨진 채 발견...아이 엄마 조사 중

[사진/Px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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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에서 2살 남자 아기가 냉장고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30일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7일 여수시의 한 주택 냉장고에서 2살 아기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아이의 어머니 40대 A 씨를 아동학대 등의 혐의로 구속해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경찰에 따르면 지난 11일 아동을 방임한다는 신고가 접수돼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조사에 나섰다. 27일 쉼터에서 남매를 상대로 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둘째가 쌍둥이로 다른 형제가 더 있다는 진술을 확보했으며 경찰은 A 씨의 주거지를 긴급 수색했으며 냉장고에서 남자아이의 사체를 발견했다.

코로나19 역학조사 방해 혐의 신천지 대구교회 관계자들에 징역형 구형

코로나19 역학조사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천지 대구교회 관계자들에게 징역형이 구형됐다. 대구지검은 30일 대구지법 형사11부(김상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지파장 A 씨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으며 B 씨 등 4명에게 징역 1년 6월, 나머지 3명에게 징역 1년을 각각 구형했다. 검찰은 "방역 실패의 모든 책임이 신천지 대구교회에 있다고 볼 수는 없지만, 초기 방역 실패로 대구에서 코로나19가 번졌고 신천지도 이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구형이유를 밝혔다.

대한컬링연맹, 갑질 의혹 김경두 일가에 영구제명 징계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대한컬링경기연맹이 김경두 일가에 영구제명 징계를 내렸다고 30일 밝혔다. 연맹은 지난 25일 제3차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팀킴 호소문을 계기로 진행한 문체부의 특정감사 결과 처분 요구에 따라 징계 혐의자인 팀킴의 전 지도자 김경두 일가를 영구제명했다. 앞서 팀킴은 지난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국내 컬링 역사상 최초의 올림픽 은메달 신화를 쓰며 국민적 사랑을 받았으나, 그해 11월 지도자인 김경두 일가에 인권 침해와 갑질 피해를 봤다고 폭로해 사회적인 파문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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