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자 교사자격 원천 차단...개정안 의결 外 [오늘의 주요뉴스]
성범죄자 교사자격 원천 차단...개정안 의결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11.26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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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성범죄자 교사자격 원천 차단...개정안 의결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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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원회는 26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초·중등교육법과 유아교육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교육위는 성희롱 또는 성매매를 이유로 징계받은 교원에 대해 수년간 담임교사를 맡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교육공무원법과 사립학교법 개정안을 비롯해 모두 32건의 법안을 처리했다. 국가 수준의 교육개혁 전담 기구를 새로 만들기 위한 국가교육위원회 설치법은 공청회를 거친 뒤 처리하기로 했다.

과천시 5070 신중년 모임, 발전 의제 추진

경기 과천에 사는 50∼70세 주민들이 마을공동체 발전을 위한 과제를 선정해 스스로 실천하겠다고 나섰다. 퇴직자 20여명으로 구성된 '5070서포터'는 26일 시민회관 일자리센터에서 발표회를 열어 80세 이상 선배 지원, 30∼40대 후배 후원, 행정 취약 분야의 사회적 서비스 등을 골자로 하는 10개 의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시한 10대 의제는 더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마을공동체 사업을 하기 위한 5070서포터의 공약과 의지를 담은 것이다. 이를 위해 올해 말까지 서울지역에서 비슷한 활동을 하는 시니어클럽과 통합해 비영리민간단체를 만들어 행정안전부에 등록할 계획이다.

지난 일주일간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8건 추가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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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지난 19∼25일 일주일 동안 야생 멧돼지 폐사체 등의 시료 분석을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 사례 8건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ASF 감염 폐사체 등이 발견된 곳은 강원도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경기도 포천시 등이다. 환경부는 지난 25일 인제군 남면 상수내리 소양호 남쪽에서 ASF 감염 사례를 확인함에 따라 주변 야생 멧돼지 차단 등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ASF 감염 사례는 모두 812건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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