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시엔조이, 전 세계 세탁총협회 CINET으로부터 국내 최초 셀프세탁 어워드 수상
워시엔조이, 전 세계 세탁총협회 CINET으로부터 국내 최초 셀프세탁 어워드 수상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11.2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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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셀프빨래방 브랜드 워시엔조이를 운영하는 ㈜코리아런드리(KLC)가 전 세계 세탁총협회 CINET이 주관하는 'Global Best Practices Awards 2020' 시상식에서 Country Winners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CINET은 글로벌 세탁장비업체, 세탁업, 섬유 관리, 드라이클리닝 등 국제 사탁 관련 기업들을 협회 회원사로 두고 있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세탁총협회로 국제 섬유관리 산업을 위한 국제보호 협약 단체이기도 하다.

Global Best Practices Awards 2020

CINET이 주관하는 글로벌 시상식 'Global Best Practices Awards'는 전 세계 세탁 관련 사업의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공유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빨래방인 워시엔조이는 혁신적인 세탁 솔루션을 인정받아 국내 최초 셀프세탁 어워드를 수상했다. 노미네이트와 동시에 수상의 영광까지 안은 기업은 코리아런드리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 11월 4일~5일 양일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진행됐다. ㈜코리아런드리는 수상 발표 전 후보 자격으로 온라인 PT를 진행하는 등 유수의 글로벌 섬유, 세탁 관련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존재감을 높였다. 

Country Winners 부문에서는 공식 선정 절차를 거쳐 총 36개국 120개 기업이 후보 목록에 올랐으며, 국제 배심원들의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코리아런드리를 비롯한 미국, 영국, 중국, 일본 기업이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Global Best Practices Awards 2020

혁신적인 세탁 솔루션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인 점이 코리아런드리의 이번 수상 배경으로 꼽힌다. 이외에도 옷감 맞춤형 서비스를 연구 및 개발해 의류 손상을 최소화하고, 민감한 섬유를 위생적으로 세탁할 수 있는 기술 역시 심사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 

㈜코리아런드리(KLC)는 세탁 그 이상의 가치의 실현하기 위해 소비자 니즈에 대한 연구를 진행, 기존 세탁업계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도입하는데 앞장서 왔다. 실제로 항균세탁코스, 세탁통항균세척코스 등 위생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세탁업계 유일 HACCP(해썹) 인증, 일렉트로룩스 세탁장비 도입 등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코리아런드리 관계자는 "이번 Global Best Practices Awards 수상을 통해 그동안 세탁 서비스 혁신을 위해 기울여온 노력을 인정받은 만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수상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빨래방'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 만큼 앞으로는 더욱 자긍심을 갖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 시장 진출 및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리아런드리가 기획하고 디자인한 셀프빨래방 브랜드 '워시엔조이'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혁신적인 빨래방 시스템이자 코로나19 시대 무인사업 모델로 주목을 받으며, 최근에는 중국과 일본, 태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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