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맷값 폭행 물의 최철원 M&M 전 대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10년 전 오늘] 맷값 폭행 물의 최철원 M&M 전 대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12.0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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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영화 '베테랑' 스틸컷]
[사진/영화 '베테랑' 스틸컷]

10년 전 오늘인 2010년 12월 02일에는 맷값 폭행 논란을 일으킨 물류업체 M&M 전 대표 최철원 씨가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화물차 운전기사를 폭행하고 그에 대한 대가로 돈을 건넸다는 이른바 맷값 폭행에 대한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서였으며 경찰은 6시간에 걸친 조사에서 최 씨가 운전기사를 폭행했고 운전기사에게 거액을 건넨 사실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씨는 조사실로 올라가기 전 서울경찰청사 로비에서 기자들과 만나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는 심경을 밝혔습니다.

운전기사는 일하던 회사가 최 전 대표 회사로 합병되면서 해고되자 차량 시위 등을 벌였는데, 이에 대해 최 씨가 자신을 야구방망이 등으로 때린 후 맷값이라며 2,000만 원을 줬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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