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한미 연합 훈련 종료...北 추가 도발 시 초토화 방침
[10년 전 오늘] 한미 연합 훈련 종료...北 추가 도발 시 초토화 방침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12.01 07: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Flickr]
[사진/Flickr]

10년 전 오늘인 2010년 12월 01일에는 나흘 동안 서해상에서 진행됐던 한미연합훈련이 모두 끝났습니다.

한미 연합 훈련 마지막 날, 양국군은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비한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갔습니다. 이번 훈련은 통상적으로 해상훈련이 벌어지는 서해 어청도와 격렬비열도 해상에서 24시간 고강도로 실시됐습니다.

당시 우리 군은 북한군이 공격할 경우 즉각 미사일과 다연장로켓포 등으로 응사하고, 전폭기를 출격 시켜 이 지역을 초토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