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맨발의 청춘’ 원로 배우 트위스트 김, 투병 생활 끝에 뇌출혈로 별세
[10년 전 오늘] ‘맨발의 청춘’ 원로 배우 트위스트 김, 투병 생활 끝에 뇌출혈로 별세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11.30 07: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xhere]
[사진/Pxhere]

10년 전 오늘인 2010년 11월 30일에는 트위스트 김 예명으로 활동했던 원로 배우 김한섭 씨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공연 도중 외상성 뇌출혈로 쓰러져 수술을 받은 이후 병원을 옮겨가며 뇌수술 2차례와 폐 수술 1차례를 더 받는 등 투병 생활을 해왔지만 끝내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1962년 영화 <동경서 온 사나이>로 영화계에 정식 데뷔한 트위스트 김은 1964년 영화 <맨발의 청춘>에서 당시 트위스트 열풍을 일으키며 덕분에 트위스트 김이라는 예명을 얻었습니다. 지난 2000년 제8회 이천춘사대상영화제는 트위스트 김에게 특별공로상을 수여하기도 했습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