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北 연평도 도발 대응, 사상 최대 규모 한미연합훈련 돌입
[10년 전 오늘] 北 연평도 도발 대응, 사상 최대 규모 한미연합훈련 돌입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11.28 07: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Wikimedia]
[사진/Wikimedia]

10년 전 오늘인 2010년 11월 28일에는 우리나라와 미국이 서해에서 북한의 연평도 도발에 대응한 최대 규모의 해상 연합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세계 최강의 전투력을 자랑하는 미국의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호와 미사일 순양함 카우펜스, 이지스 구축함 샤일로 등 미 제7함대의 핵심 전력이 서해에 총출동했습니다.

우리 군에서는 첫 번째 이지스 구축함인 세종대왕함을 비롯해 초계함과 호위함, 군수지원함, 대잠 초계기들이 동원됐습니다. 한미 양국은 훈련을 통해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비한 대응 태세를 한층 더 강화하고 한미 동맹의 결의를 과시했습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