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육군 5사단서 코로나19 무더기 확진 外 [오늘의 주요뉴스]
연천 육군 5사단서 코로나19 무더기 확진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11.2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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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연천 육군 5사단서 코로나19 무더기 확진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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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천에 있는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에서 훈련병 55명이 무더기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5일 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훈련병 가운데 5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부대는 병력이동을 통제한 가운데 훈련병은 물론 신교대 장병 등 1천여 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진행 중이어서 확진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배우 배다해 스토킹 혐의로 20대 구속

전북 익산경찰서는 모욕, 협박, 명예훼손, 불안감 조성, 공갈미수 등 혐의로 A(28)씨를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가 뮤지컬 배우 겸 가수 배다해 씨에게 처음으로 댓글을 남긴 시기는 4년 전으로, 응원의 내용이던 댓글은 2년 전부터 모욕·협박이 담겼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이런 행동이 범죄가 되는지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A씨는 지난해 배 씨를 여러 차례 쫓아다니며 접촉을 시도하고 인터넷에 악플을 단 혐의를 받고 있다.

CJ대한통운 과로사 대책, “악용되는 사례 나타나”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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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는 25일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실에서 과로사 대책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오히려 악용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책위에 따르면 CJ대한통운 안성터미널 공도대리점 소장은 지난 7월 산재보험 가입을 이유로 택배노동자 16명에게 건당 수수료 20원을 삭감하며 월별 약 16만원에 해당하는 수수료를 거둬들였지만, 이달 23일까지 산재보험에 가입된 택배 노동자는 없었다. 이에 대해 CJ대한통운은 "대책위 주장은 일방의 주장을 사실인 것처럼 왜곡하거나 허위 내용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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