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다큐멘터리 영화 ‘인플루언서’(오영근 감독)의 주인공들이 영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감사 인증샷을 전했다.

유명 인플루언서 4인의 일상과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그들의 진솔한 속마음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인플루언서’가 시사회를 통해 소개되면서, 동시에 관객들의 입소문을 통해서 SNS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해당 영화의 출연자들은 사진을 통해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보내왔다.

이유빈은 “영화 시사회를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쓰티! 사랑합니다”라고 전했고, 강지혜는 “영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라고 전했으며, 지윤미는 “영화 시사회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안전하게 관람하세요!”라며 사랑스러운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

청일점인 야생마 역시 “영화 시사회를 찾아와 주셔서 무자비하게 감사합니다.” 라고 힘찬 인사를 전했다.

영화 ‘인플루언서’(감독:오영근)는 유명 인플루언서 네 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야기하며 진솔하면서도 공감가는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로 야생마, 지윤미, 강지혜, 이유빈이 출연했다.

이 영화는 서울 코엑스∙성수∙홍대, 인천 송도, 하남∙고양∙안성 스타필드, 대전 중앙로, 대구 신세계, 부산대, 남마산점 등 전국 메가박스 총 11개 지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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