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트레이너가 스테로이드 불법 유통-판매...약 4억 6천만원 가량 이득 챙겨 外 [오늘의 주요뉴스]
헬스트레이너가 스테로이드 불법 유통-판매...약 4억 6천만원 가량 이득 챙겨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11.2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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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헬스트레이너가 스테로이드 불법 유통-판매...약 4억 6천만원 가량 이득 챙겨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동영상 캡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단백동화스테로이드 등 전문의약품을 불법으로 유통·판매한 혐의로 헬스트레이너 20대 A 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단백동화스테로이드는 단백질의 흡수를 촉진하는 합성 스테로이드로, 의사 처방 없이 사용이 금지된 전문의약품이다. 잘못 투여하면 면역체계 파괴, 성 기능 장애, 심장병, 간암 유발 등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A 씨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0월까지 1년 3개월간 SNS 등을 이용해 단백동화스테로이드 등을 불법으로 판매해 약 4억 6,000만원 가량의 불법 이득을 챙긴 것으로 수사 결과 확인됐다.

전북도청서 단식 농성 벌이던 노동자, 건강 악화로 병원 이송...36일째

노동환경 개선과 노동조합 활동 보장 등을 요구하며 전라북도청 앞에서 단식농성하던 노동자가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23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등에 따르면 도청 앞에서 36일째 단식을 이어가던 시설노동자 정 모(52) 씨가 오전 8시 10분쯤 어지럼증과 복통 등을 호소하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정 씨는 단식 동안 생체활동에 필요한 효소 이외에 아무것도 입에 대지 않아 건강이 악화한 상태였다고 노조는 전했다.

프로배구 당분간 관중 없이, 24일부터 수도권 무관중 경기

[사진/연합뉴스 제공]

프로배구가 당분간 관중 없이 경기를 치른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3일 "정부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해, V리그도 무관중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11월 2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대한항공-우리카드 경기부터 관중이 입장할 수 없다"고 밝혔다. 단, 24일 대전에서 열리는 KGC인삼공사와 GS칼텍스전은 30% 관중 입장을 허용하며 25일부터는 수도권과 다른 지역에서 열리는 모든 V리그를 무관중으로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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