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부정채용 비리 김성태 전 의원, 항소심서 유죄 선고 받아...무죄 뒤집혀 外 [오늘의 주요뉴스]
딸 부정채용 비리 김성태 전 의원, 항소심서 유죄 선고 받아...무죄 뒤집혀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11.20 16: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딸 부정채용 비리 김성태 전 의원, 항소심서 유죄 선고 받아...무죄 뒤집혀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자신의 딸을 KT에 채용하도록 청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김성태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항소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6부(오석준 이정환 정수진 부장판사)는 이날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로서 증인 채택에 관한 (김 전 의원의) 직무와 딸의 채용 기회 제공 사이에 대가성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노량진 대형 임용고시 학원서 최소 32명 코로나19 확진

중등 임용시험을 하루 앞두고 서울 동작구 노량진의 대형 임용고시 학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0명 이상 발생하면서 비상이 걸렸다. 20일 동작구에 따르면 노량진 '임용단기' 학원 수강생 2명이 지난 18∼1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날 다른 수강생과 직원 등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20일 오후 2시까지 이 학원 관련 확진자는 총 32명으로 늘어난 상황이다.

LPGA 투어 1년 만에 출전한 고진영, 첫날은 오버파로 부진

[사진/AP=연합뉴스 제공]
[사진/AP=연합뉴스 제공]

1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 나선 고진영이 첫날은 부진했다. 고진영은 한국시간으로 20일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 1라운드에서 2오버파 72타를 쳤다. 버디 8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 64타를 친 조피아 포포프(독일)에 8타 뒤진 공동 46위에 머문 고진영은 버디는 1개에 그치고 보기 3개를 적어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